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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3

사교적이지만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 : 앰비버트(Ambivert)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집에 돌아오면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편한 사람.주변에서는 "너 되게 외향적인 성격이야!"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분명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고, 오히려 그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 앰비버트(Ambivert) : 어울리면서도 혼자가 편안해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앰비버트(Ambivert)’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이들의 내면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보며, ‘사교적인데 혼자가 편한’ 이 복합적인 감정의 정체를 함께 파헤쳐볼게요.1. 앰비버트(Ambivert)란 누구인가?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인간의 성격을 내향성과 외향성으로 나누었어요.하지만 이..

외향적인 사람은 왜 조용한 걸 불편해할까?

사람들과 함께할 때 에너지를 얻는 외향적인 사람들. 반대로 혼자 있는 시간이 회복의 시간이 되는 내향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삶의 리듬을 가지고 있죠.✻ ◆ 외향적 성격의 삶 리듬과 고요한 균형잡기 그런데 종종 외향형 사람들은 조용한 분위기, 고요한 환경에서 유독 불편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 글에서는 외향형 성격의 심리적 기반과, 왜 조용한 순간이 불편하게 느껴지는지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보려 합니다. 1. 외향성과 내향성의 뇌과학적 차이심리학자 한스 아이젠크(Hans Eysenck)는 외향성과 내향성의 차이를 뇌의 각성 수준(arousal level)과 관련지어 설명했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기본적인 뇌의 각성 수준이 낮기 때문에 더 많은 외부 자극을 필요로 하고, 반대로 내향적인 사람은 자극에 민감해서 고요..

내향적인 사람은 왜 쉽게 지칠까? 심리학으로 보는 내향인의 에너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후 유독 피곤함을 느낀 적이 있나요?모임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이불속으로 숨고 싶었다면,당신은 아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내향인 에너지에 대하여내향적인 사람들은 종종 “왜 이렇게 빨리 지치지?”라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단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뇌와 신경의 작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내향형의 에너지 소모 이유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1. 내향성과 외향성, 그 근본적인 차이심리학자 칼 융은 사람들의 성향을 내향형(introvert)과 외향형(extrovert)으로 나누었습니다.내향형은 에너지를 자기 내면에서 얻고, 외향형은 에너지를 외부 자극에서 얻습니다.즉, 내향형은 외부 활동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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