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집에 돌아오면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편한 사람.주변에서는 "너 되게 외향적인 성격이야!"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분명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고, 오히려 그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 앰비버트(Ambivert) : 어울리면서도 혼자가 편안해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앰비버트(Ambivert)’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이들의 내면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보며, ‘사교적인데 혼자가 편한’ 이 복합적인 감정의 정체를 함께 파헤쳐볼게요.1. 앰비버트(Ambivert)란 누구인가?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인간의 성격을 내향성과 외향성으로 나누었어요.하지만 이..